공간서로

서촌 + 공간 + 서로
역사와 예술이 흐르는 서촌,
함께가 되는 공간,
문화와 예술로
서로 소통하는 곳,

‘공간서로’는 서촌을 닮은 작은 공간으로 문화와 예술 그리고 창작자들의 이야기를 담고 연결하는 공간입니다. 오래된 아기자기한 공간들이 모여있는 마을의 정취와 같이 창작자와 관람객이 내밀하게 소통, 교류할 수 있는 블랙박스 소극장입니다. 창작자들의 다양한 시도와 경험에 주목하고, 오래된 마을의 문화/신화를 매개하며, 소극장의 다른 가능성에 대해 질문하고 응답하는 공간입니다.